재난은 트라우마를 남겼지만, 당신은 희망을 남깁니다.
재난 피해자들이 겪는 어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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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 재난 후 일반적인 심리적 / 행동적 변화
  • 재난을 겪은 직후 사람들은 제각각의 심리적, 행동적 반응을 경험합니다. 흔히 알고 있는 불안, 우울감, 신체증상 이외에도 자해와 정서조절장애, 대인관계 민감성, 해리증상 등을 호소하며 중독 등의 다양한 공존질환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.
  • 재난을 당한 사람들은 단순히 ‘우울하다, 슬프다’보다 위 예시처럼 다양한 호소를 하기 때문에, 증상과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신중할 필요가 있어 숙련된 전문가에 의한 체계화된 평가가 요구됩니다.
02.정신과적 질환의 높은 유병율
  • 현재 알려진 PTSD(외상후스트레스장애)의 평생발생률은 약 9-15%이고, 평생유병률은 약 8%로 전투 경험자나 성폭력 피해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25%까지 유병률을 갖는다고 알려있습니다.